친환경 제품 기업 ‘지구하라’가 기후위기로 고통받는 지구와 아이들을 돕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달렸다.
지구하라는 지난 21일 서울 잠실한강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굿네이버스 레이스 with 띵크어스’ 오프라인런 행사에 파트너 기업(후원사)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주최한 ‘굿네이버스 레이스 with 띵크어스’는 기후위기로 고통받는 지구와 아동의 현실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대국민 캠페인이다. 이번 오프라인 마라톤에는 3천여 명의 시민이 참가해 한강 공원을 함께 달리며 나눔을 실천했다. 참가비로 모인 기부금은 몽골 숲 조성 사업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지구하라는 ‘친환경 제품을 통해 지구를 지키자’는 자사의 브랜드 비전이 이번 캠페인의 취지와 깊이 부합한다고 판단해 선뜻 후원에 나섰다. 이날 5km, 10km 코스의 레이스를 마친 참가자에게는 완주 메달을 비롯해 친환경 장바구니 등의 다채로운 기념품과 간식이 제공되었다.
본 행사에는 남도형, 변우민, 이정민 등 나눔대사들이 참석해 시민들의 발걸음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레이스 출발 전에는 지구 모형에 나무를 붙여 숲을 완성하는 세리머니가 열려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굿네이버스 기후위기 대응 사업을 소개하는 체험 부스와 스티커 타투, 큐브 던지기, 컬러링 존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려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구하라 관계자는 “기후위기에 관심을 갖고 발걸음을 모아주신 3천여 명의 시민분들과 뜻깊은 행사를 함께할 수 있어 대단히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우수한 친환경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는 한편,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돕고 지구를 살리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굿네이버스 레이스’에는 서울시가 후원하고 롯데카드가 메인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지구하라 외에도 LG생활건강, 티젠, 자연드림씨앗재단, 가농바이오, 제누, 벤앤제리스 등이 파트너 기업으로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